나는 지금 사는 곳도, 일하는 곳도 결이 안맞네
서울에서 사는데 확실히 이쪽 동네는 나랑 안 맞는 무언가가 있다
오랜만에 주말에 쉬는데 나와서 사람들 걸어다니는 모습 보면
스트레스 엄청 심하게 받는다
밖에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보기만 해도
왜 이렇게 사람들이 하나같이 기분나쁘고 꼴보기 싫고 짜증이 나는지..
내가 이상한건지 몰라도 진짜 패 죽여버리고 싶더라
조센진 새끼들
그냥 내가 사는 곳은 나랑 인간적인 무언가가 결이 안맞는다
그리고 사람이 하는 업무도 결이라는게 있는 것 같다
멍청하게 본업에서 떠나고 돈만 보고 전혀 엉뚱한 곳으로 왔으니
나는 현장 위주의 업무가 가장 잘 맞았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