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관리자로 일 해 봤고
알바나 용역으로도 일 해봤지만
하나 같이 너무 악하더라

내가 관리자로 할 때는 노동자들 평등하게 대하고
언어는 순화하고 노동은 무리하지 않고
마실 거나 먹을 것도 잘 챙겨주고 했는데
거기에 고마워하거나 잘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죄다 머리 위에 올라서려고 하더라.

또 내가 용역으로 갔을 때는 말은 거칠고 
비상식적으로 대우하는 사람이 너무 많았고
시대가 흘러도 바뀌지 않았어.

층간소음 옆집 소음은 일상이고
아무리 호소해도 가해자인 자기들이 괜찮다며 
아무렇지 않게 민폐를 끼쳤지. 

이사도 많이 다녔지만 층간소음 고치는 한국인은 없더라.
오로지 내 기분이 중요하고 내가 발망치 찍어대는 게 중요하니
아랫 집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는 거겟지.

살아보니 한국인 한둘이 아니라
정말 대부분이 저렇더라.
악하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