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 오랜만이다...

오늘은 어제 내가 DIY한거 자랑 좀 할려고 글 함 써본다 ㅎㅎ
문돌이 똥손충이라 사실 이런거 잘 못하는데.. 요즘 호기심 많이 생겨서 해보고 있다

내 차는 잡소리가 두군대서 존나 났음

1. 시트 방석 - 223 바디 고질병.. 한국 유투브도 나오더라
이건 다행이 센터서 이번에 해결함...

2. 오버해드 콘솔 - 지그덕 지그덕.. 얘는 ㄹㅇ 만지면 찌그덕 찌그덕... 짱츠 신형들 다 그런데 특히 이 부위는 애미 없음



저 은색 부품 누르면 찌그덕.. 특히 심함

그렇면 짱빠들은 안 만지면 소리 안남 ^오^ 이럴꺼 같은데
맡긴 함.. 안 만지면 조용함 

근데 발단은... 

내가 썬루프충이라 자주 열고 다니는데

노면 안좋은데서 소리가 나는거.. 닥닥 닥닥 MC무현 북딱딱닦도 아니고...

썬루프 닫으면 또 안남..

그 말은 썬루프 문제는 아님... 썬루프 문제면 보통 닫았을때 소리가 남
고무 몰딩이랑 레일도 윤활 싹 해줘서 문제는 아니고..
거기다 신형오면서 썬루프 레일 디자인이 완전히 변했더라...
222 시절에 내구성 노짱급이어서 그런가.. 레일이 두툼하게 매탈로 들어감

하여튼... 소리날때 저 은색 부위 누르니까.. 소리 안남... 원인 찾음

유투브 보니 탈거 방법 있더라
해드라이닝하고 저 부품 사이를 신용 카드 같은걸로 누르면 됨

탈거 하니까



보이盧?
소리 안나는게 이상한 정도급의 마감 아님????

배선 해놓은거 보면 무슨 조립컴 2만원짜리 쿨엔조이 같은데서 하는 수준...
2억 가까이 하는 차인데..
아무리 짱츠짱츠 놀리지만 시발 ㅋㅋㅋㅋㅋ

내가 DIY로 카니발 가끔 뜯어보는데.. 노조새끼들 조립한 차도 저거에 비하면 진짜 일본 장인이 만든 급의 마감임... 존나 잘돼있음

이베이서 7달러 (만원) 주고 산 부직포 태이프로 내가 마감 처리 다시 함



ㅁㅌㅊ?... 저렇게 막 발랐는데도
태이프 저 작업 한 2백대 해도 될 정도로 남음... ㄷㄷ

도대체 얼마나 원가절감을 하는건지...

재조립하니까

옛날처럼 눌러봐도 소리 아예 안남.. ㄷㄷ

당연히 썬루프 열고 180키로까지 밟았는데도 소리 안남 노면 안좋은데 포함

뭔가 해내서 기분좋노..

물론 보증 3년 남아서 센터가면 되는데.. 가봐야 의미없는 부품 갈이 하거나 또 대차 받고 이제 진짜 귀찮...

2줄요약
1. 문돌이 똥손충 작업 하나 해냄
2. 짱츠 마감.... 盧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