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요약
비트코인이 10월 29일(목) 8만 달러 선을 내줬습니다. 태평양시간 오후 3시 10분 기준 약 78,793달러로 하루 3.05%(약 2,480달러) 하락했습니다. 오후 들어 7만 9천 달러가 무너지며 낙폭이 커졌고, 이더리움 -3.95%(약 2,264달러), 카르다노 -7.15%, 라이트코인 -6.83%, 도지코인 -4.81% 등 알트코인은 더 크게 떨어졌습니다.
하락 원인
연준의 매파적 신호: 연준은 28일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했지만, 리사 쿡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0.25%p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성명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고 밝혔고, 시장은 12월 인상 가능성을 약 80%로 보고 있습니다(로이터).
빅테크 약세 전이: 알파벳이 실적 예상치를 밑돌아 시간외 거래에서 약 10% 떨어졌고, 나스닥 선물 약 -1%, 코스피 약 -2.6%, 삼성전자는 사상 최대 이익에도 -4%를 기록했습니다.
레버리지 청산: 가상자산 선물 청산액은 약 3억 5,600만 달러로, 이 중 롱 포지션이 약 2억 500만 달러였습니다(CoinDesk). 미결제약정은 약 7% 줄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소문: 바이낸스 관련 지갑에서 약 20억 달러가 이동해 해킹이 의심된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실제 도난이나 해킹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주요 가격대·심리: 7만 9천~8만 달러는 이제 저항선이 됐고, 다음 지지선은 약 7만 7천 달러로 꼽힙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46에서 44로 내려왔지만 아직 '중립' 구간입니다. 앞으로는 PCE 물가 지표, 남은 빅테크 실적, 바이낸스 보도의 사실 여부를 지켜봐야 합니다.
출처: https://irvinejournal.com/crypto/89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