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생활 무현반복 되니 과감하게 때려치고 사회 나가라고 하길래 그해 11월 하기 싫은 공시 때려치고 사회 나갈까 하는 생각에 만나 본 대한민국 최고의 역술인이 묻지도 않은 전생 얘기 꺼내며 자네는 전생에 요즘으로 치면 사법시험 소년등과한 판검사였는데 이생도 법공부를 했으면 좋았을 걸 그러시던데 그러면서 전생에 공무원을 했으니 이생도 공무원이나 해먹어야 할 팔자라고 하길래 저는 공무원이 노무노무 하기 싫은데요 그랬더니 너는 공무원 안하면 학원강사밖에 할게 없는데 그거 할래? 그러셨는데 결국 내 사주 무료로 봐주신 분 말씀대로 의미 없는 무늬만 공시생 신분을 22년째 유지하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