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화장실에서 똥싸고

물티슈 20장 정도 사용해서

물 안내려감



황급히 탈출했다




걸어오면서 그 장면이 떠오르는데

구역잘이 나와서

길거리에서 토했다




황급히 도망쳤다





내일 아침에 지하철 청소부 아줌마는


그걸 뚫으면서 온몸에 내 똥물 다 튀겠지









청소부 아저씨청소부가 토한거 치우느라 흑화되서 묻지마 살인할지도...





인간의 카르마란...

타인을 욕받이로 삼아 씻어지는듯 하지만 사실은 점점 증식해 나가는구나..

오늘 구토한 마로니에 나무 아래에서 얻은 깨달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