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지방정부의 다문화 가정 우대 정책이 과도하다는 인터넷 게시글에 "좋은 지적 감사하다"며 정책 폐지 필요성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통상 보수 우파의 주장인 '다문화 가정에 대한 혜택이 지나치다'는 것을 의제 삼아 공감을 표한 것을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2030 남성 이용자가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글을 공유한 뒤 이같이 밝혔다. 해당 글은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예약 우선순위에 다문화 가족의 산모가 국가유공자나 그 유족 산모, 북한이탈주민 보호대상 산모, 장애인 산모, 한부모 가족의 산모 등과 함께 2순위에 포함된 것을 두고 '다문화 가족 산모가 왜 국가유공자와 다자녀 가정과 같은 순위인지 모르겠다'고 비판하는 내용이다
다문화 다 찢어버리면 이재명 진심 응원한다
갈기갈기 찢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