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서울에서 사는 누나가 명동 cgv에서 전도연 황정민 주연 너는 내 운명 보여 준 이후로 cgv는 한번도 못 가보고 대학도서관에서 매주 한편씩 틀어주던 무료영화로 대체했는데 클래식 역시 극장에선 못 보고 수십 년 전 학교에서 무료상영 해줬을 때 눈물 흘리며 노무노무 감동 깊게 봤는데 오랜만에 한번 더 보니까 또 가슴이 찡 하면서 특히 조승우가 월남전에서 실명 후 손예진 만나는 장면 나오니까 눈물이 나더라 클래식이 2003년도에 개봉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도 극장을 못 갔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