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이게 누가 옳고 그른 싸움이 아니라 

밥그릇 싸움일 뿐이라는거지

옳고 그른 문제였다면 세대별로 파벌이 나뉠게 아니라 생각이 다른 사람들끼리 파벌이 나뉘었어야됨

근데 지금 축구 국가대표팀 파벌을 보면 정확히 세대별로 파벌이 나뉘어있어




• 92년생 선배 라인 (주장 중심)
    • 주요 선수: 손흥민, 이재성, 김진수 등
    • 특징: 팀의 고참이자 중심축 역할을 해왔으나, 세대교체 흐름과 리더십 방식, 주장직 유지를 둘러싸고 내부 갈등설이 제기되었습니다.
• 96년생 중견 라인 (핵심 주축)
    • 주요 선수: 김민재, 황희찬, 황인범 등
    • 특징: 대표팀의 실질적인 전력 핵들이며, 일각에서는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거나 은퇴설·대표팀 갈등의 한 축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 젊은 라인 (01년생 등)
    • 주요 선수: 이강인 등
    • 특징: 과거 '탁구장 사태' 등 고참 라인과의 마찰로 논란의 중심에 섰으며, 이후 대표팀 내 세대 간 균형과 화합 문제가 지속적으로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거는 그냥 어느세대가 주도권을 잡고 대표팀을 이끌어가느냐 밥그릇 싸움이라니까?

지금 정황을보면 아무래도 현재 국대팀은 96라인들이 실세로 올라섰고

젊은세대가 이쪽으로 붙은거같다

성공하면 혁명이고 실패하면 반란이겠지


려말선초 신진사대부가 개혁을 외치며 고려의 권문세족을 몰아냈던거랑 비슷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