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동안 스카나 독서실은 한번도 안 가고 공공 및 대학 무료 도서관만 이용중이고 지원금 나왔을 때 제외하면 외식 배달음식 일절 안 먹고(심지어 대학도서관 학식도 안 사먹고 셀프 도시락 or 쓰레기통에서 음쓰 주워 먹음) 해외는커녕 제주도 부산 대구 광주 등도 놀러 가 본 적이 없고 2005년 10월 서울 사는 누나가 명동 cgv에서 전도연 황정민 주연 너는 내 운명 보여준 걸 끝으로 21년 이상 cgv에서 영화 본 적 없고(코로나 이전에는 대학도서관에서 매주 한편씩 영화 틀어 줬는데 요즘은 안 틀어준다) 핸드폰은 19년 12월 31일 동네 폰가게에서 받은 엘지 보급형 공짜폰 아직도 사용중 요금은 kt 장기고객 할인 들어가서 매달 9,070 원 정도 나오고 공시책 산 적 거의 없고 공시 유료 강의 들은 적 없고(가끔 전한길 센세 같은 분이 올려 준 무료강의나 도서관에서 돌려 봄) 공시학원 한번도 다닌 적 없고 옷 신발 등은 학생들이 버린 거 주워서 재활용 하거나 얻어 입고(내 돈 주고 옷 사본 적은 딱 두 번밖에 없는 듯) 고향에서는 시험지 구경하러 가는 날 외 무조건 도보로만 이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옥탑방에 에어컨 없어서 여름에는 냉방 아예 못 하고 선풍기도 전기료 아끼려고 웬만하면 안 틀고 부채질 하며 버티고 겨울에는 난방 아예 안하고 버틴다고 보면 되고 이 나이 먹도록 여자 나오는 술집 같은 데는 한 번도 가보지 않았을 정도로 유흥 하나 즐겨보지 못하고 사는 중인데 ㅁㅌ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