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래처와 거래 한지 한 5년 정도 되었는데 .. 대단한 거래처는 절대 아니고 1년에 한두번 깔짝 깔짝 주문하는 돈도 안되는 그런 작은 거래처야
그런데 여기서 일하는 대리? 정도 급 이 되는 젊은 남자가 있어 주로 얘가 나한테 발주를 넣곤 했어
그러다 어제 이 거래처 회사 대표가 우리 가게로 찾아왔어.. 자기 직원들에게 일을 맡겼는데 영 시원 찮아서 자기가 직접 한번 나와봤대
이 거래처 대표랑 얘기를 하다보니 대화가 좀 되더라고 그래서 발주 를 넣겠다 라고 다짐을 받고 헤어졌어
그런데 전화번호를 내가 깜빡하고 잊어버린거야 그래서 이 말단 사원에게 전화를 했어.. 당신네 대표가 오늘 왔었고 나랑 직접 얘기 했다
그런데 내가 당신네 대표에게 뭐 좀 물어볼게 있어서 그런데 당신 대표 번호 좀 알려줘 이러니까 .. 이새끼가 나한테 왜 그러냐고 따지는거야?
그러면서 자기한테 말하래? 그래서 내가 왜 그러냐고? 대표 번호 알려 달라 다시 말하니까 자기가 담당이래 자기한테 그냥 말하래
그래서 알았다 그럼 말을 전해줘라 라고 했는데 대충 듣더니 알았어 이러고 끊더라
내가 볼적에 이개새끼 대표에게 절대 내가 어제 한말 전달 안 한다 절대로 .. 이새끼 지금 뭔가 있어..
그래서 날이 밝으면 내가 거래처 대표 번호 찾아서 직접 전화 해볼거야..
문제는 거래처 대표랑 이 말단 사원이랑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 모르겠단 것이야.. 나 말고 다른 업체에게 비교 견적 받았거나 나 말고 다른 업체랑
거래하려고 하는것 일수도 있어.. 내가 보기엔 그래 .. 지금 나 말고 다른 업체랑 견적 주고 받고 있는거 같아.. 이 말단사원이 ..
그러지 않고서 나랑 대표랑 다이렉트로 전화 하는걸 막을 이유가 없거든
졷나 간사한 새끼야 이 말단 사원새끼 나이도 어려 한 30대 초반 정도 밖에 안되는데 대가리 졷나 굴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