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한국·일본서 아이폰 듀오 매장 현장 구매 제한
애플이 오는 23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 듀오와 아이폰 18 프로 맥스를 한국과 일본에서 예약 구매자에게만 제공하기로 했다. 애플은 양국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해당 기기의 매장 내 현장 구매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급 물량 부족과 아시아 시장 내 리셀러 방지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사전 예약 시작 30분 만에 배송일이 내년 1월로 밀릴 만큼 수요가 폭발하자, 애플은 이례적으로 기록적인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정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한국과 일본 내 애플스토어 현장 구매 불가
- 매장 픽업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가능
- 10월 24일부터 매장 픽업 관련 추가 정보 확인 가능
미국 등 다른 국가의 현장 구매 가능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다만 재고 부족으로 인해 초기 물량이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애플은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현장 구매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개 잘팔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