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수) 미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0.58%(+44.60) 오른 7,757.17,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69%(+360.21) 오른 52,856.0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05%(+278.04) 오른 26,702.86에 장을 마쳤습니다.

상승 요인: 스페이스X의 AI 사업 호조가 담긴 분기 실적이 AI 관련주 투자 심리를 되살렸고, 엔비디아·AMD 등 반도체주가 나스닥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장 마감 후 테슬라와 메타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도 커졌습니다. 사우디 아람코 유전 피격 소식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10달러 가까이 올랐지만 증시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주요 종목: 스페이스X는 실적 발표와 함께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와의 합병 논의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밝히면서 약 7.8% 급등했고, 테슬라도 3.4% 올랐습니다. 넷플릭스는 4분기 매출 전망이 예상치를 밑돌고 광고 매출 가이던스를 하향하면서 약 5% 하락했으며, AT&T는 가입자 증가 부진과 스타링크 경쟁 우려로 약 6% 떨어졌습니다. 슈퍼마이크로는 매출 전망 상향으로 한때 12% 급등했습니다.

출처: https://irvinejournal.com/Stock/8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