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의 속삭임’은 심장이 뛸 때 발생하는 미세한 전기 신호를 추적하는 기술이다. 보통 이 신호는 매우 약하지만, 인공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특수한 센서로 신호를 감지한 다음 ‘장거리 양자 자기 측정법’을 활용해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어 인공지능(AI)으로 각종 소음 속에서 심장박동을 정확히 골라낸다.

이 장치는 항공우주 기업 록히드 마틴의 비공개 기술 개발 부서인 ‘스컹크 웍스(Skunk Works)’에서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군사 기술에 정통한 소식통은 뉴욕포스트에 “수천 km²의 광활한 사막 한가운데서 단 한 사람의 목소리를 찾아내는 것과 같은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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