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씨발. 모텔 카운타 면접보고 왔는데 경쟁률 미쳤네 ㅎㄷㄷㄷ
3시 이후로 아무때나 이력서 가지고 오라길래. (저녁7시까지는 주인놈 지가 있다고)
내가 딱 2시50분에 도착해서 면접 한 3분정도? 보고있는데. 갑자기 주차장에 차 한대가 들어오더니
왠 40대초반 아재가 들어오더니 이놈도 면접보러 왔다더라.? 그래서 주인놈이 지하에 라면먹는곳에 앉아있으라고 내려보내더라.?
그렇게 면접을 이어서 보는데 또 한 5분있으니 이번에도 차가 들어오더니 40대후반쯤 보이는 아재가 또 내려서 면접보러 왔다더라.
그래서 그아재는 밖에 주차장에서 담배한대피면서 기다리라고 내보내더라.
아니 어이없는게. 난 모텔 카운타 (당번) 같은 개 핫바리 누구나할수있는 밑바닥일은. 그냥 면접보러가면 바로 다음날부터 나오라 할줄 알았음.
근데 알고보니. "우리가 이번주까지 쭉 볼꺼고. (1주일) 결과는 다음주 월요일에 알려드릴꼐요. 연락이 없으면 안된겁니다. " 하고 면접 끝났음.
그 면접보러온놈들도 죄다 차끌고 왔던데 (그랜져gn7, 팰리세이드). 이런 모텔 카운타 같은 핫바리 누구나 할수있는 일 마저도 경쟁이 치열하다는게 참 어이가 없노 .
3시에 면접자만 나까지 3명이고. 그 다음 타임이랑 그 전날, 그다음날 까지 하면 면접차만 최소 15~20명 정도는 되겠더라.
웃긴게 면접보고 있는와중에도 구인관련 문의전화가 계속 옴 ㅎㄷㄷ
이게 벌써 열흘전 일이고. 아무런 연락 없다가 열흘 지나니 다시 구인공고 그대로 해서 새로 올렸더라 ㅎㄷㄷㄷㄷㄷ 모텔 주인 이새끼 이거 뭐냐??
아니 지원자놈들 죄다 양복에 넥타이까지 매고 정장 풀샡트로 싹 입고 왔던데 ㄷㄷㄷ 싹다 떨어트렸다는게 어이가 없노 ㅎㄷㄷㄷ 뭔 대단한놈을 뽑겠다고 ㅎㄷㄷㄷ
요즘 추세가 원래 이러냐?? 고작 모텔 카운타 한명 뽑는데도 막 좆나게 심사숙고해서 1주일동안 20~30명 면접보고 심사숙고해서 뽑음?? 진짜 개 좆병신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