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 정치 잘아는 게이들은 다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우파는 친러, 좌파는 친우임. 예를들어 바이든 정권때는 민주당이 미국에서 아예 전면적으로 전투부대 파병해서 러시아 끝장내고 우크라이나한테 무한 지원까지 하겠다고 바이든과 민주당 국회에서 밀어붙혔으나 공화당과 트럼프가 죽기살기로 막아서 무산시킴. 그리고 트럼프 당선되자마자 우크라이나 지원의 약 40%를 삭감. 그리고 트럼프는 얼마전에 러시아 제재 풀고 러시아산 디젤을 다량으로 사올 예정이라고 말함. 


그래서 트럼프 정권 이후로 공백을 메꾸기 위해 유럽에서 지원을 많이 늘렸는데 문제는 지금 독일 네오나치주의 극우당 AfD는 예전부터 우크라이나 지원 100% 다 끊어야 된다고 강력히 주장해옴. 심지어 AfD는 독일 16개 주 중 하나에서 벌써 국회 대다수를 장악함. 그리고 그 다음 독일 총선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음. 그래서 독일 네오나치 극우 정권 탄생후 우크라이나 지원 끊긴다고 보면됨.


그럼 프랑스는? 프랑스의 극우당 리더인 Marine Le Pen도 예전부터 일관되게 우크라이나 지원 끊어야 된다고 주장해왔음. 그리고 몇일전 인터뷰에서도 당선되면 우크라이나 지원 싹다 끊겠다고 함. 


그럼 왜 트럼프나 서방세계 각국 극우/강성우파는 우크라이나 지원을 끊는다고 하는가? 이유는 간단함. 애초에 "우파" 정치인은 기생충한테 퍼주는걸 기본적으로 싫어함. 우크라이나는 옛날부터 제대로 국방비도 안쓰고 복지만 왕창 해대고 페미니즘이 엄청나게 강한 페미왕국임. 그런 기생충같은 나라한테 꽁으로 퍼준다는게 우파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짓.


반대로 바이든, 미국 민주당, 유럽의 좌파 사회주의 정치인들이 그렇게 우크라이나 지원에 열성적인 이유도 기본적으로 약자, 약한 나라한테 퍼주는걸 "정치적 올바름", "미덕", "더불어 사상"이라고 확고하게 믿기 때문인 이유. 어쨋든 독일, 프랑스는 모든 여론조사에서 극우가 1위 하고 있는 중이라 우크라이나는 그냥 버려진다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