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살면 그런 일 없었는데,

시골로 이사오자마자 성추행 당하기 시작해서 약 4년 정도 계속 당했다.



나이든 여자가 역겹다.

나이든 여자 보면 멀리서부터 경계심들고 위축되는 습관 생겼다.



내 몸에 손대는 건 흔해서 그렇다 쳐도,

스토킹도 당했는데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다.



어린 여자들도 나이들면 저렇게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여자에 관심도 없어졌다.



처음에 몇 번은 그러려니 했는데,

너무 자주 반복되니까 이제 철벽 친다.

끔찍한 한국 여자들.



도시 여자들은 호감 가는 누군가 있으면,

상대한테 친절하게 행동하면서 욕구를 푸는데 반해서,

시골 늙은 여자들은 손을 가져다 대거나 말 걸거나

지긋이 빤히 쳐다보거나 스토킹 짓을 한다.



더럽고 역겹고 우울하게 한다.



늙은 여자가 말을 걸면 다 속셈이 따로 있는 거다.

응해주면 안된다.



교활한 늙은이들이

내가 선한 존재인거 알아보고 다 그 짓거리들을 하는 거지.



몇 년간의 시골 생활을 마치고 도시로 다시 복귀해야 할 듯.

차와 인간이 싫어서 시골로 갔더니 더 괴로워졌다.

남들한테 관심 받지 않는 삶으로 회귀.



남들한테 관심 받지 않는 게 최고다.

남들한테 호감 사봐야 좋을 거 없다.



스토킹 짓 중에 몇 가지 예를 들면,



처음에는 친한 척 말걸고 내 일거수 일투족 사사건건 간섭하더니,

나중에는 대꾸 안하니까

점점

내가 나가는 소리 듣고 현관문 벌컥 열어서 나 쳐다보는 것.

내가 나가는 소리 듣고나서, 내가 다시 들어올 타이밍에 맞춰서 바깥에 나와서 서성이기. 마주치려고.

내가 나가서 들어올 때까지 내 현관문 쳐다보고 서 있기.



그래서 cctv 일부러 설치해서 그 늙은 년 마주치지 않도록 먼저 확인 감시하고 나가고 들어온다.

안그러면 마주치니까.



일상 생활에서도 매일 그년이 나를 강하게 의식하는 느낌 든다.

욕심의 마음을 보내오거나.

끔찍.



집 주인 늙은 여자도 우리 집 창고 문 허락도 없이 열고 들어갔다고 말하면서 그런 물건 왜 있냐는 등,

간섭이 너무 심하다.

도저히 편안히 지낼 수가 없다.



빨리 이사가야 하는 데 집이 안나가서 돌겠네.



끔찍하다.

한국 여자에 학을 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