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수저 부모들은 근본없는 객식구가
집안사람으로 들어오면 안되니
자녀들 결혼에 굉장히 신중한 입장인데,
흙수저 부모들은 그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자식들에게 결혼은 언제하고 손주는 언제보여줄거냐 닥달하기 바쁨.
그저 자기도 결혼식장에서 가다마이 차려입고
혼주역할 하며 사람들한테 '나도 자식새끼 장가보낸다',
'손주 데리고 다니면서 일가친척, 동네사람들에게 손주자랑 하고싶어서'
이런 이유로 짐승새끼들마냥 자식들에게
대책없이 결혼해서 애 까질러 낳으라는 소리 입에 달고 삼.
금수저 부모들은 자녀 신혼집 한 채 해주면서
자식 손주 위해서 기반 닦아주고 계속해서 뭐 더 해주려 노력하는데
흙수저 부모들은 팔다리 온전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일단 아무여자나 자빠뜨려 애부터 밴다음
결혼식 올리고 임대아파트 얻어서 자식새끼 낳아서 지지고 볶고 살면
그게 사람 사는거라면서 결혼, 손주타령 오지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