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등 재래식 언론의《미쳐 날뛴 보도》박근혜 악마화, 모두《가짜 뉴스》…
대한민국 이 꼴로 만든 시발점




 
  • 권순활 객원 칼럼니스트
  •  권순활TV 대표 /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 뉴데일리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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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손석희 JTBC》가 만든 굿판
《최순실 국정농단 가짜 프레임》 공작
조선-동아도 공동







 
  • ▲ 모두가 거짓-가짜였다. 최순실 태블릿도 엉터리였다. 홍석현-손석희-JTBC가 쏘아올린《마녀 굿판》에 조선도 동아도 덩달아 공동정범이 됐다. ⓒ 삽화 = 챗GTP
     

    ▲ 모두가 거짓-가짜였다. 최순실 태블릿도 엉터리였다.
    홍석현-손석희-JTBC가 쏘아올린《마녀 굿판》에 조선도 동아도 덩달아 공동정범이 됐다.
    ⓒ 삽화 = 챗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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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성 대통령, 마녀로 만들었다

    10년 전인 2016년 10월 24일부터 며칠 동안 JTBC 는 이른바《태블릿 PC 보도》를 잇달아 내보냈다. 
    최서원 씨(개명 전 이름 최순실)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들을 수정하는 것을 비롯해 박근혜 정부의 전반적인
  • 국정(國政) 전반을 모두 쥐락펴락하고 대통령 박근혜는 사실상 허수아비라는 식의 선동적인 방송이었다.

    이날부터 신문 방송 뉴스통신사 등 수많은 언론매체들이《홍석현-손석희 JTBC》가 만들어놓은
  • 《최순실 국정농단 가짜 프레임》을 바탕으로 매일 《마녀사냥식 광기와 거짓 뉴스들》을 폭포수처럼 쏟아냈다. 
    극좌 운동권의 찌라시 성격 대자보와 그리 다르지 않은 노골적인 좌익매체들은 말할 것도 없었다. 

    나름대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오랫동안 정론지(正論紙)를 표방하던 매체, 우파 독자를 주요 기반으로 하는 매체인
  • 조선-동아-중앙일보 와 조선- 동아 의 계열 종편인 TV조선 채널A도 JTBC 나 한겨레신문 과 마찬가지로
  • 무리하기 짝이 없는 보도들을 잇달아 내보냈다.

    저널리즘이 어떤 경우에도 지켜야 할 최소한의 팩트 확인도 무시한 그야말로《미쳐 날뛰는 보도》가 매일매일 쏟아졌다. 
    미혼의 여성 대통령 박근혜에게 음습하고 칙칙하고 불결한 성적 이미지를 뒤집어씌워 국민적 분노를 선동 하거나,
  • 박근혜가 약물에 취해 기본적인 판단능력도 없다 는 식으로 몰고 간 그 수많은 기사와 논평은 모두 가짜뉴스 였다. 

    한국의 역대 정치인들 중에 돈 문제에 가장 결벽한 정치인 중 한 명인 대통령 박근혜에게 말도 안 되는《
  • 경제공동체》라는 궤변적 법논리로《뇌물을 챙기는 부패정치인》의 낙인을 찍고,
  • 검찰과 법원이 한 통속이 된 것 도 코미디 중의 코미디였다.

    10년 전 한국에 존재하던 언론매체 중《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정변》국면에서 이 미친바람, 광풍(狂風)에 휘둘리지 않고
  • 중심을 지킨 매체는 뉴데일리와 MBC 등 극소수 매체밖에 없었다.

  • 대표적인 자유우파 인터넷매체인 뉴데일리가 한국 사회를 휘몰아친 그 광풍에 휩쓸리지 않고
  • 언론의 정도(正道)를 지킨 것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 소위 한국의 메이저 언론사로 불려온 조중동 을 포함한 대다수 언론매체의 도를 넘은 일탈과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 한국 언론사에 두고두고 기억할 만한 장면이다.

  •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정권 등 좌익정권 때마다 대표적인 강성 좌익 성향을 보여 온 MBC가 2016년 말의 그 광풍에 흔들리지 않은 사실을 알고 있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민노총 언론노조의 입김이 유난히 강한 MBC에서도 당시 보도 책임을 맡고 있던 김장겸 오정환 문호철 등
  • 우파 성향 주요 간부들과 일선 기자들의 역할이 컸다. 

  • 이들은 탄핵정변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도중 쫓겨나고 문재인 좌익정권이 들어선 뒤 모두 개인적으로 엄청난 고초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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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독자 여러분들도 이 30가지 곰곰이 살펴보세요. 10년전 타락한 언론에 속았던 분들도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얼마나 거짓과 엉터리가 난무했는지 판단할 수 있을겁니다. ⓒ 삽화 = 챗GTP
     

    ▲ 독자 여러분들도 이 30가지 곰곰이 살펴보세요.
    10년전 타락한 언론에 속았던 분들도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 얼마나 거짓과 엉터리가 난무했는지 판단할 수 있을겁니다. ⓒ 삽화 = 챗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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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언론이 저지른 범죄 30항

    《박근혜 사기탄핵 10년》을 맞아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는《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미디어와 간첩들이
  • 만들어낸 가짜뉴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 당시 쏟아졌던 악성 가짜뉴스 중 30가지 를 정리한 글.
    지금 다시 읽어봐도 당시 언론에 대해 분노가 치미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박근혜 탄핵정변》과정에서 한국 언론이 저지른《언론 범죄》에 가까운 역사적 책임을 상기시키는 이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① 박근혜 대통령이 무속에 빠졌다 (가짜)
    ② 최순실은 연설수정이 취미 (가짜)
    ③ 최순실 태블릿피씨 (조작 가짜)
    ④ 박근혜 대통령 불법줄기세포 시술 (가짜)
    ⑤ 박근혜 대통령 미용시술 (가짜)
    ⑥ 청와대 마약류 논란 (왜곡 가짜)
    ⑦ 박근혜 대통령옷값 최순실이 지불 (가짜)
    ⑧ 태반주사 감초주사 비아그라 프로포폴 구입(왜곡 가짜)
    ⑨ 최순실이 대통령전용기 이용해 해외순방 (가짜)
    ⑩ 박대통령이 최순실을 선생님이라고 호칭 (가짜)

    ⑪ 세월호 7시간과 굿판 (가짜) 정윤회 밀회 (가짜) 프로포폴 맞고 취침 (가짜)
    ⑫ 대통령이 세월호 때 올림머리 90분 (가짜)
    ⑬ 최순실이 두 재단 돈 횡령 (가짜. 돈 그대로 있음)
    ⑭ 최순실이 대통령 행세-국무회의 관여 (가짜)
    ⑮ 최순실이 사드 관여 (가짜)
    ⑯ 최순득(최순실 언니)이 박대통령과 동기동창 (가짜)
    ⑰ 박근혜 섹스관련 테이프 나올 것 (가짜)
    ⑱ 차은택은《보안손님》(가짜)
    ⑲《통일대박》멘트는 최순실 아이디어 (가짜)
    ⑳ 최순실이 DMZ 평화공원 사업 관여(가짜)
             
    ㉑ 최순실 아들 청와대 근무 (가짜)
    ㉒ K스포츠 이사장은 최순실 단골 마사지집 사장 (가짜)
    ㉓ 대통령이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왜곡 가짜)
    ㉔ 최순실이 인천공항 사장 및 조달청 인사개입 (가짜)
    ㉕ 미르재단 평균연봉 1억 (가짜)
    ㉖ 국정농단 녹취록 77개 존재 (가짜)
    ㉗ 정유라가 박근혜 대통령의 딸 (가짜)
    ㉘ 조윤선 장관 관련 8선녀설 (가짜)
    ㉙ 미국의 외교문서에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가짜)
    ㉚ 대통령 차움시설 무상이용 가명 길라임 (가짜)

    명색이 한국의 내로라하는 언론매체들을 통해 버젓이 보도됐던 이런 초대형 오보 목록들 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드는가. 
    더구나 스트레이트 기사, 해설 기사, 언론사 내부 및 외부 필자 칼럼, 언론사 사설 등을 통해 쏟아진 가짜뉴스들은
  • 이것들 외에도 수없이 많았다.

    언론계 경력이 짧은 젊은 기자들은 물론이고 각 언론사 주필, 논설주간, 논설실장, 논설위원, 편집국 부
  • 국장, 편집국 부장 등 고위 간부와 주요 필진들 중에도 엄청난 가짜뉴스들을 잇달아 쏟아내고도 지금까지 일절
  • 사과와 반성 없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얼굴에 철판을 깔고》살아가는 사람들도 수두룩하다. 

    일본 언론계가 태평양전쟁 과정에서 소위《천황 파시즘 체제》의 군부(軍部)에 적극 부역해 실제 팩트와 다른 선동성 보도
  • 를 주도해 일본 국민을 오도했던 간부급 언론인들을 패전 후 대거 퇴출시킨 것과 너무나 대조적인 무책임한 한국 언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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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호철 전 MBC 정치부장의 페이스 북. ⓒ 화면 갈무리
     

    ▲ 문호철 전 MBC 정치부장의 페이스 북. ⓒ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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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년 전 MBC vs. 오늘날 MBC

    2016년 10월 JTBC 의《최순실 태블릿 PC 보도》당시 MBC 정치부장이었던 문호철 전 MBC 보도국장은
  • 최근 영화《암살자(들)》파문이 불거지자 자신의 SNS에 이런 글을 올렸다.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
    내가 주목하는 것은 음모론에 기댄《카더라》영화 한 편이 아니다.
    언론 역시 음모와 선동에서 자유롭지 않다.

    2016년 10월 24일, JTBC의 최순실 태블릿PC 보도.
    그날 이후 대한민국 언론은 이성이 실종된 광풍에 휩쓸렸다.
    확인보다 속보가, 검증보다 선정적 보도가 앞섰다.

    당시 내가 정치부장으로 있던 MBC는 유일하게 그 보도에 의문을 제기했다
    .(당시 보도본부장이 지금의 김장겸 의원이다.)


    발제 배경에는 당시 서울중앙지검 고위 간부가 있다.
    JTBC가 입수했다는 태블릿PC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더니 돌아온 답.
    "사실 안에 의미 있는 내용이 없는 깡통이다. 
    캐비닛에 처박아 놨다."


    손석희 앵커는 "어쩌면 태블릿PC 따위는 필요 없었는지도 모릅니다"라는 황당한 멘트까지 날렸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불을 붙인 그 태블릿PC가 필요 없었을지도 모른다고?
    그 광풍 속에서 온갖 선정적 보도를 쏟아낸 언론들은 반성 한 번 한 적이 있던가.》






     

     
  • ▲ 한국언론은 10년전 박근혜 마녀화에 그치지 않고 윤석열 부부 악마화에도 광분했다. ⓒ 삽화 = 챗GTP
     

    ▲ 한국언론은 10년전 박근혜 마녀화에 그치지 않고 윤석열 부부 악마화에도 광분했다. ⓒ 삽화 = 챗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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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근혜 마녀화에 이은 윤석열 부부 악마화

    소위 조중동 을 포함한 한국의 재래식 언론은《박근혜 탄핵정변》때처럼
  • 《윤석열 탄핵정변》과정에서도 좌편향 과 저질화 라는 심각한 문제점을 또 드러냈다.

    국회 다수 의석을 무기로 사실상 국가운영을 마비시킨 당시 좌익 야당(현 여당) 더불어민주당의 도를 넘은
  • 의회독재의 횡포를 국민에게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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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썩어빠진 공룡 선관위 및 법원의 유착 구조와 직결된 심각한 선거부정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해 현직 대통령이
  • 대한민국 헌법에 명기된 대통령 권한인 계엄을 발동한 것을 바로 불법 내란으로
  • 몰아붙이는 일방적인 편파보도가 상당수 언론에서 줄을 이었다.

    현직 대통령 탄핵안 가결, 체포와 구속, 탄핵심판 과정 등 곳곳에서 드러난 국회 공수처 경찰 검찰 법원 헌법재판소 등
  • 의 노골적인 불법-편법 행위에는 눈을 질끈 감고,《묻지 마》탄핵안 통과와 체포를 위해 상당수 언론이 마치 현장의 선수,
  • 그것도 좌익진영의 선수로 뛰는 듯한 왜곡보도와 과장보도가 잇따랐다.

    그나마 박근혜 탄핵 때와 비교하면 재래식 언론의 무리한《여론몰이》에 제동을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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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대통령 탄핵과 체포에 반대하는 상당수 국민과 지식인의 목소리를 함께 전달한 일부 인터넷매체와 유튜브 채널등 자유우파 성향 뉴미디어도 눈에 띄었다.

    하지만 대다수 재래식 언론에서는 탄핵과 구속의 부당성을 입증하는 사실은 어떻게든 숨기려 하거나 축소보도하면서,
  • 《윤석열 부부를 악마화》해서 윤석열을 대통령에서 끌어내리고 감옥에 집어넣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 소재는
  • 사실이 아니라도 대문짝만하게 보도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 소위 조중동 을 포함해 박근혜 탄핵 때와 하나도 달라진 것이 없는 재래식 언론의 보도 행태였다.


    ■ 조중동, 10년전과 똑같이 타락 계속 중

    10년 전 한국의 거의 모든 제도권 언론이 미쳐 날뛰고 평소 정론지를 자처하던 주류 신문들도 쓰레기 기사, 칼럼,
  • 사설을 연일 폭포처럼 쏟아내면서《박근혜 사기탄핵 정변》이 절정에 달하던 때로 기억한다.

    어느 좌익 매체에서 "한국의 모든 언론사가 지금 이념의 차이를 뛰어넘어 처음으로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고
  • 감격해하는 반응을 내놓았다.

    당시 필자는 최소한의 팩트 확인도 없는 거짓 보도, 선동과 광기, 음습한 관음증 보도 홍수에 극히 회의적이었고
  • 《한국 언론 사상 최악의 집단적 언론범죄가 저질러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심각하게 고민하던 때였다. 
    그리고 이런 씁쓸한 결론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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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같은 대한민국 언론 현실에서 동아 조선일보부터 한겨레 경향신문까지 대부분의 신문, 방송, 뉴스통신사가 모두 같은 논조를 보이고 같은 목소리를 낼 때는, 언론사들이 저널리즘의 기본적인 정도에서 벗어난 나쁜 짓을 집단적으로 함께 저지를 때뿐이다.”


    너무 냉소적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최근 10년간 한국 언론의 도를 넘은 일탈과 관련된 그 판단은 지금도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시절 새로 완장을 차고 군림한 신흥 권력의《대북(對北) 퍼주기》이적행위, 권력형 부정부패,
  • 노골적인 지역편중 인사를 비판하는 조선 동아 중앙일보 등 비좌파 신문을 권력이 압박할 때 복거일 작가를 비롯한
  • 자유우파나 보수우파 지식인들과 국민들은 좌익정권의 탄압을 받는 소위 조중동을 적극 성원했다.

    하지만 박근혜 탄핵정변 이후 10년 동안 조중동 을 포함한 한국의 재래식 언론이 보여 온 행태는 끔찍할 정도로 타락했다.



    ■ 조중동, 경영도 신뢰도 계속 추락 중

    앞에서 소개한 박근혜 윤석열 탄핵정변 때의 왜곡 편파보도는 말할 것도 없지만, 그것뿐만 아니다.

    조중동 등 재래식 언론은 지난 2020년 4.15 총선 후 불거진 사전투표 등 선거부정 의혹 및 선관위의 숱한 문제점과
  • 관련해서도 기사, 사설, 칼럼 등을 총동원해 오랫동안 선관위를 노골적으로 비호했다. 

  • 온갖 개인적 불이익을 감수하면서도 선거부정 의혹 진상규명과 선거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자유우파 애국세력을 향해서는《부정선거 음모론자》《근거없는 부정선거 음모론》운운하면서 악의적으로 비난하기에 급급했다. 

    2020년 총선 선거무효소송에서의 재검표 상황 등 선거관리와 관련해 드러난 숱한 문제점들은 아예 눈을 감고
  • 기본적인 사실전달 보도조차 하지 않았다. 
    한국의 선거관리와 선관위 문제점이 이처럼 곪을 대로 곪아터진 데는 조중동 을 비롯한 재래식 언론의 책임도 매우 크다.

    이와 함께 박근혜 윤석열 정권을 향해서는 온갖 침소봉대로 과잉 공격해 좌익세력의 탄핵 책동에 부역했던
  • 재래식 언론이 문재인 이재명 정권의 훨씬 심각한 폭정과 실정(失政)에는《살아있는 좌익권력》이 무서워
  • 제대로 저항하지 못한 모습도 두드러졌다. 

  • 심지어 문재인-김정숙, 이재명-김혜경 부부 의 이름을 직접 거론해 문제점을 비판하는 것도 알아서 기면서
  • 몸을 사릴 정도였으니, 이게 무슨 제대로 된 언론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이 지금 이 모양 이 꼴로 급전직하로 추락하고 있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이 가운데 박근혜 탄핵정변 이후 최근 10년간 재래식 언론, 특히 소위 조중동 으로 불리는 전통적인 주류 언론의
    책임도 매우 크다. 

  • 그동안 언론이 제대로 기능을 했다면 정치권도, 법원도, 검찰도, 경찰도, 선관위도, 군(軍)도 이 정도로 망가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재래식 언론, 특히 조중동 이 최근 10년간 보여 온 일탈 행태 때문에 이들 언론사에 대한 우파 국민들의 분노와
  • 반감은 커질 대로 커졌다. 

  • 박근혜 사기탄핵의 트리거 역할을 한 JTBC 와 이 종편의 모체인 중앙일보 가 사실상 망가진데 이어,
  • 동아일보 와 조선일보 미디어그룹도 독자와 시청자들의 이탈로 갈수록 경영사정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한다.

    더구나 우파 진영에서 이들의 우군(友軍)도 격감했다. 

  • 아마 앞으로 조중동 이 좌익정권의 탄압을 받더라도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와 달리 주변에 그들을 도와줄
  • 우파 국민과 지식인들을 찾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자유우파 국민들의 신문 구독과 방송 시청, 물심양면의 적극적 성원 없이도 조중동 과 계열 종편이 과연 얼마나 잘 버틸지 지켜볼 일이다.

    미국 일본 유럽 등 많은 선진국에서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우파 매체와 좌파 매체가 언론 시장에서 치열하게
  • 경쟁하면서 독자와 시청자들의 선택 폭이 비교적 넓다. 

    하지만 이런 선진국들과 달리 지금 한국에서는 일부 자유우파 뉴미디어를 제외하면 주요 신문과 방송, 뉴스통신사 중에 한국의 자유시민들이 신뢰할 만한 언론매체를 찾기 어렵다. 

    언론 범죄에 가까운 악성 보도들이 촉발시킨《박근혜 사기탄핵 10년》을 맞아 대다수 재래식 언론,
  • 특히 소위 조중동 마저 망가질 대로 망가진 뒤틀린 우리 언론 현실이 너무도 슬프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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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활 객원 칼럼니스트 / 권순활TV 대표 /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권순활 객원 칼럼니스트 /
권순활TV 대표 /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