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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매일 때려 죽인 조재복, 왜 무기징역 피했나?

거동이 불편한 장모를 경제적으로 이용하고 상습적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조재복(26)에게 법원이 검찰의 무기징역 구형보다 낮은 징역 45년을 선고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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