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프리트 메이어호퍼, 창조의 비밀 22장에 따르면 사탄이 제시할 수 있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Langmut)에 대한 두 가지 증거(시련 및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증거: 대홍수 사건
- 사탄은 여성의 매력과 남성의 야심을 이용해 인류를 지속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타락시켰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악의 씨앗에 경계를 설정하고 인간들에게 자신이 주님임을 일깨우기 위해 대홍수로 인류를 부분적으로 정화하기 전까지 사탄의 유혹과 인류의 타락을 오래 참으셨습니다.
두 번째 증거: 성육신과 십자가 사건- 사탄이 회개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악행을 그치는 척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직접 완전한 인간의 형상으로 임하셔서 사탄의 지속적인 유혹과 영향 아래에서도 온화한 가르침을 전하셨습니다.
- 사탄은 인간들을 선동하여 자신들의 창조주이자 주님을 육체적으로 살해(십자가 처형)하도록 유혹하였고, 하나님께서는 이 극심한 죄와 유혹을 끝까지 견디시며 참으셨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이러한 인내와 오래 참으심을 두 차례나 확인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인류를 다시 물질적 비참함으로 몰아넣고 하나님의 신성한 씨앗을 뿌리째 뽑아버리려 시도합니다. 그러나 사탄 역시 하나님께서 십자가 구원 사역을 무의미하게 남겨두지 않으실 것이며, 결국 하나님의 위대한 평화의 사역을 통해 모든 존재가 "밤에서 빛으로(von Nacht zum Licht)" 회복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