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시절에 10대 20였는데
그 당시 내 눈에도 이런 한국인의 행동은 정말 이상하다라고 느꼈었슴.
근데 당시 한국인 대부분은 이런 행동을 당연시 여겼슴

뭐냐면,  할머니가 길이나 특히 지하철 계단같은데 무거운 짐들고 올라갈때
모르는 젊은 사람이 가서  물어보지도 않고 짐 빼았다싶이  하고 "들어드릴께요" 하는 문화

남의 물건을 허락없이 빼앗은후 "들어드릴께요" 하는거임

이거 들어드릴까요? 하고 허락받고 물건을 드는게 아니라 갑자기 달려들어서 물건먼저 빼앗고 "들어드릴께요" 했다니까.

요즘 20대들은 이런문화 잘 모를건데 8~90년대엔 이게 일종의 미덕이었슴

물건 빼앗아서 달아나면 어쩔건데,, 당시 cctv도 없고 할머니라 쫓아가지도 못하는데

당시 내눈에도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사회 분위기가 이런걸 정, 노약자 공경의 미덕으러  좋게 보았다니까


한국의 정 문화라는게 얼마나 개씹미개하고 자기위주로만 생각하는 문화인지 새삼 소름끼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