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류 연구들 찾아보고 하면서 느낀건데
다른 동물도 다 마찬가지고 한데
병신 같은 짓거리 하면 개쳐맞고 그렇게 자라야 옳게 된다
영장류들 보면 부모가 좀 능력이 좋고 애도 잘클거 뻔하고 그런 집단과
부모가 좀 폐급이고 애도 좆박을거 뻔하고 그런 집단과 비교해보면
사용하는 어휘부터가
서열 낮은 애들은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걸 먼저 배우고
서열 높은 애들은 내놔 꺼져 내자리다 이런거 먼저 배움
새끼시절부터 자기한테 맞는 태도를 배운단 말임
선넘는짓 하면 개쳐맞으면서
이제 머리에 입력이 되는거지
내 능력과 위치는 이정도고 이정도 위치에서 용인되는 선은 이정도다 하는거를 무의식 레벨에서 알게 됨
사람도 마찬가지
좀 싸가지 없게 하고 그러면
일차로 집구석에서 좆나 쳐맞고
그렇게 해서 애가 좀 상태가 괜찮아지고 그러면 오케이
밖에서도 구타유발 짓거리 알아서 안함
그러고도 안되는 꼴통이거나 안그럼
부모가 좀 문제가 있다던가 해서 교정이 안된다
그러면 동네 형들한테 개쳐맞고 학교에서 개쳐맞고 동기들한테 개쳐맞고
그러면 알아서 정리가 됨
근데 제도권에서 가정폭력이다 뭐다 해서
일차로 가정에서 사회화가 안됨
애들 뭐 능력 배양하고 그런거야 돈 때려박으면 되는데
안그런 애들도 있겠지만 절대다수는 개쳐맞는 경험을 안하면 알아서 교정이 안된단 말임?
그래서 그 이후에 뭔일이 벌어지나?
그렇게 자란 애들이 유치원 가고 학교 가고 그러는데
예전같으면 개폐급이 한 100명중에 한 서너명이야
그러면 집단 내 자정작용으로 그 넷중에 셋은 어떻게든 사람 만들어 놓음
근데 이제는 폐급이 100명중에 한 서른명 됨
나머지 70도 그다지 상태 별로 안좋음
실질적으로 애 안패고도 옳게 키울 수 있는 가정은 100에 한 3~4%? 그쯤 됨
사실 좋은 부모라 할 수 있는 인격자 키우는게 사회의 목표가 아니잖아
나라는 외적으로부터 나라 지키고 이왕이면 국민들 좀 잘먹고 잘살면 좋다 이정도지
결국엔 개개인이 잘해야 되는건대
단순히 집안 수준 문제라기보다도 애 기질 문제도 있고 하지만 하여튼
이제는 집단 내에서 어떻게 해볼 수준이 안됨
폐급인간이 표준이 되버림
근데 사실 학교까지도 그렇게 개개인 입장에서는 크게 문제가 안됨
문제가 되는건 이제 애가 성인이 되면서 직장생활하든 자기 비즈니스를 하건 해야 하는데
이제 진짜 보호의 울타리를 벗어나서 서열싸움 스타트 끊고 능력에 따라서 자원을 분배를 받잖아?
그런식으로 안맞고 자란애들은 무의식중에는 자기가 안맞고 자랐으니까
서열이 높다 이게 입력이 되는데
그런애들은 상위 1%의 삶을 살아야 만족이 됨
근데 현실은 안그렇잖아 100명 있으면 99명이 만족을 못하는거임
다들 sns다 비교문화다 그러는데 나는 이게 진실이라고 봄
개쳐맞으면서 살지 않은 개체들은 자기 위치를 최상위라고 착각하는데
실제로는 서열 밑바닥이잖아 그 괴리를 견디지 못하는거지
이게 사람만 그런거도 아니고 좀 공격적이고 서열위주 생활을 하는 영장류들도
사람손에 인공포육 되고 다시 무리에 넣으면 생활을 못함
야생 적응 그런거 없는 동물원 환경에서도 서열생활 적응을 못해서 개쳐맞다보니 우울증 오고 그래서
반면에 다른 집단에서 사회화를 하고 넣으면
앵간하면 고만고만하게 적응하고 살음
영장류 학자들도 아마 욕받이 될거 뻔하니까 말을 못해서 그렇지
다 나같은 생각 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