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민주당 탈당…공천 헌금 의혹 속 정치권 공방 < 정치 ...


단독] 김경, 안규백도 고액 후원…'65억 재산 시의원' 그는 누구인가-국민일보

보통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경찰과 연이 없기 때문에
아예 상상조차 하질 않음.
아니 상상이 되질 않지.
평범하고 걱정이 없는 삶.
근데 교도소 한번 갔다온 사람은 이후 사회를 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뭘 해도 경찰을 의식하게 된다.
'교도소 경험' 이 이래서 중요하며
단한번이라도 가면 안되는곳이다.
물론 전과자 양산하는 엄벌주의 한국사회에서는
벌금or징역 이라는 극단적 이분법 형사처벌 시스템이라 
생각보다 교도소 끌려가기 쉽게 구성되어있다.
강선우 이 여자도 지금 많이 무너져있을거라본다.
수감자 중에서도 제일 쪽팔리는게 
보석, 구속기한만료, 집행유예 로 나갔다가
얼마안되서 다시 교도소 들어가는것임.
처음 보석, 구속기한만료 등으로 나갔을때 기분?
단지6개월 있다 나왔을뿐인데 거기 하루하루가 지옥이라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기분이 날아갈것 같고
세상의 모든게 바뀌어있는 기분 든다.
바깥세상의 공기, 지나가는 남자들 여자들. 모든게 신기하고 새롭고
저들은 내가 고통받을동안 별일없이 행복하게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갔을거라
생각도 들면서.
보니까 3개월? 정도 이후 다시 재구속 되었다던데 이게 어떻냐면
똑같은 그 지옥같은 공간, 그때봤던 미결 재소자들, 그때봤던 소지들(가석방 받으려고 일하는 노역수)
사람 괴롭히는 교도관들 전부 다시 만나는건데 진짜 쪽팔리기도하고
기분도 더럽고, 이게 현실인가 싶어 정신이 붕괴될거다.
앞번에 배정받은 사동 그대로 다시 갈 확률이 높음. 
교도관들도 씁슬한 표정으로 한마디 할거야.
"바깥에 바람 잘쐬다왔나?" 이럼.
교도소는 평소 고상하고 고고하게 살아왔던 사람일수록
충격이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