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럽기만 하다  

속은 울렁거리고 몸은 화끈    숙취걱정

실수할가봐 더 신경쓰게 되고

그런 원인이 있다 생각되는게

 

아부지가 술주정이 심해서 많이  맞고  

주절주절 잔소리에 시달렷다

 

게으르고 도박에 술담배 많이 하셧던 분인데

그걸보고 커서  도박.술.담배는 잘 안함

하지만 게으른건  더 심한거 같음

혼자 살아서 그런듯

 

이런 트라우마 때문에 

 술을 멀리 하는 게이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