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 여름철 습도 낮은 주요 지역 순위

순위지역명특징 및 기후 조건
1위대구광역시여름철 낮 기온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지만, 대구 분지 지형의 특성상 전국에서 가장 건조한 대기 환경(7월 상대습도 약 71.7%)을 보입니다. ‘습한 폭염’보다는 ‘매우 뜨겁고 마른 폭염’의 성향이 강합니다.
2위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평균 해발고도 900m의 고원 도시로, 기온 자체가 낮을 뿐만 아니라 상대습도(7월 약 78.3%)가 낮아 여름철 불쾌지수가 매우 낮습니다. 국내에서 에어컨 보급률이 가장 낮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3위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태백과 마찬가지로 고지대(사북 등) 특성이 뚜렷하여 상대습도가 약 78.8%로 낮게 유지되며, 서늘하고 건조한 바람 덕분에 체감 더위가 덜합니다.
4위경상북도 봉화군소백산과 태백산에 둘러싸인 내륙 산악 지대로, 내륙 특유의 건조함과 산바람 덕분에 여름철 평균 기온과 습도가 모두 낮게 관측되는 대표적인 청정 피서지입니다.
5위강원특별자치도 대관령해발 772m에 위치하여 전국에서 여름 기온이 가장 낮고 쾌적합니다. 다만 고지대 특성상 안개가 끼는 날이 많아 안개 발생 시 일시적으로 습도가 오르지만, 평상시 불쾌지수는 전국 최저 수준입니다.



의외로 대구가 전국에서 여름에 가장 습도가 낮은 도시였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