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평화로워 보이지만 속으로 무너지는 나라의 특징
- 국가에 대한 불신과 '각자도생'의 극대화: 건물이 터지는 전쟁에서는 적이라는 명확한 대상이 있어 국민들이 국가를 중심으로 뭉치거나 의존합니다. 하지만 내부에서 썩어 들어가는 사회는 국민이 국가를 전혀 믿지 않습니다. 결국 생존을 위해 법과 도덕을 버리고 말씀하신 '다크 용병 알바' 같은 음성적인 수단에 스스로 뛰어들게 됩니다.
- 약자(어린이, 여학생)의 도구화: 시스템이 무너지면 가장 먼저 보호받아야 할 어린이나 여학생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범죄나 노동, 혹은 불법적인 일을 은폐하는 도구로 동원됩니다. 이는 사회의 마지막 도덕적 보루마저 붕괴했음을 뜻합니다.
- 집단적 광기와 세뇌: 눈앞에 물리적인 파괴가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사회가 미쳐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외면합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못하는 침묵의 카르텔과 집단적 세뇌가 형성됩니다.
- 국제사회의 외면: 공식적인 전쟁이 아니기 때문에 외부에서는 이를 '한 국가의 내부 문제'나 '치안 공백' 정도로 취급합니다. 공식적인 원조나 복구 지원을 받지 못해, 세계 어느 나라 부처도 책임져주지 않은 채 혼자 고립되어 붕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