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00% 주변 인간이 문제다.



자기 자신은 원래 우울한 사람이 아닌데,

우울한 기분이 있거나 혹은 우울증이 있다면,

누군가 자기의 마음을 저하시키고 끌어 내리는 인간이 주위에 있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사람을 떠나 자연 속으로 숨어야 한다.

그러면 완치된다.



인간을 떠나야 한다.

우울증이 있는 이유는,

주위에 악마 같은 사악한 인간이나 혹은 저질의 저급 인간이 주위에 있다는 뜻이다.



직장 동료, 가족, 연인, 이웃 등 자주 접할 수 밖에 없는 인간 중에 끌어 내리는 그런 인간이 있다.

다른 인간을 흡수해서 자신의 욕망이나 기운을 차리는 인간이 주위에 있다는 뜻이다.

정신병을 전염 시키는 인간이 주위에 있다는 뜻이다.



그 인간을 떠나야 한다.

그 인간이 누군지 모른다면, 

좋은 기분일 때,

누구를 만난 후 늦어도 몇 시간 뒤, 우울함이 엄습하는 지 잘 살펴봐야 한다.

그런 인간이 하나일 수도 있고 여럿 일 수도있다. 



우울해진다면

다른 원인이 아니다.

주변 인간이 원인이다.



모든 문제는 인간으로부터 출발한다.

우울증도 마찬가지이고 주변 인간이 문제다.



자기 자신이 한심해서 문제가 아니고,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

운이 없어서가 문제가 아니고,

우울함을 만들어 내는 원인인 인간이 주변에 있기 때문이다. 



우울할 때 모든 것을 버리고 자연으로 돌아가면 우울함이 없어진다.

왜냐하면 원인인 인간에게서 멀어졌기 때문이다.



살면서 인간과 잘 어울리는 게 이득이 아니다.

인간과 얼마나 멀고 얼마나 덜 마주치며 사느냐가 이득이다.



인간을 멀리해야 한다.

남자의 경우는 여자를 갈구하게 되기 마련인데, 

여자와 깊숙히 관련되어봐야 결국 손해만 늘어날 뿐이다.



여자도 그렇지만 인간을 가능한 멀리해야 한다.

그것이 최선의 처세이고 최선의 삶의 방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