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22살 학식인데 만성 우울증은 그러려니 달고 살고 있고 요즘 들어 분노조절장애가 심해진거 같다. 요즘 안풀리는 일이 너무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이게 일시적으로 끝날거 같지가 않다
아무한테나 분조장이 터지는건 아님. 너네도 알다시피 조선 살다보면 일상에서도 이기적인 새끼, 남 피해주는 새끼가 많지 않냐?
나는 내가 피해보더라도 상대가 사과를 하면 그러려니 넘어간다. 그러나 그런거 하나 없이 뻔뻔하다? 그 순간 눈 돌아버린다. 최근에 50대 시발새끼 두명이랑 싸울뻔 했고, 그외에도 신호등없는 횡단보도 건너는데 차가 날 박을 듯이 달려온다? 바로 침 뱉는다.
내가 군대 신검도 정신과 7급 나왔거든? 그래서 정신과도 병무청 지시로 들락 거렸는데 약은 안먹음.
부작용이 심하대서.. 근데 요즘엔 진짜 이 분노조절장애가 무조건반사 같이 튀어나온다.
내 뇌는 그만하라는데 몸이 지 멋대로 움직임. 나도 이러다가 어떻게 될까 겁이 나기 시작하더라.
솔직히 뒤지는게 맞긴 한데 뒤지기는 무서워서 최후의 수단으로 정신과 약 고려중이다.
이런 분조장도 약 먹으면 좀 ㄱㅊ아지냐? 먹어본 게이 있으면 댓글 좀 부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