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생살던 22년에 비해 나는 스펙적으로는 경제적으로나 직장레벨로나 모든면에서 발전했는데 행복해졌나 물으면 전혀 그렇지 않음

 

외모를 열심히 가꿔도 도무지 만족스럽지가 않고 스스로의 외모가 맘에 들지 않으니 여자에게 대시할수가 없음

 

자존감도 도무지 어떻게 되지가 않음, 어느 한곳 아니 여러곳에 꽂혀서 거기서 헤어나오질못함

 

남자는 자신감 없으면 그냥 병신돼서 도태독거노인되는게 운명인데 이 흐름을 거슬러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음

 

유명한 정신과예약했는데 한달뒤에나 갈수있고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며 자위해야하는데 조금씩 나아질 무언가를 할 기운조차 내기 어려움 

 

솔직한 내 소망을 말해보자면 그냥 살면서 좆같았던 새끼들 다 회복불가의 반신불구 또는 시각장애인으로 만들고 만족감을 느끼다 경찰에게 잡히기 직전에 피해자를 비웃으며 세상에서 도망가듯 총으로 자살하고싶음 그게 수많은 평행세계 중 제일 행복한 인생일거라고 확신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