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랑 미국 두 곳에서 학교 다녀본 느낌으로 적자면

 

한국은 주어진 숙제, 과제는 열심히 하기 때문에 점수가 높지만 딱 거기에서 그치는 느낌임

 

주어진 건 세계적인 수준으로 잘 함. 하지만 주어진거 외에는 별다른 성과를 내질 못함. (솔직히 이 부분에선 짱깨와 비슷함)

 

반면 미국은 소득이나 배경, 인종이 너무 다양해서 딱 잘라 말하긴 어렵지만 대체로 한국 및 동양계에 비해 성적이 저조한 편임. 하지만 주어진 수업 외에 개인적인 관심사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을 많이하는 편임. 

 

풀어말하자면 한국식 교육은 충성심 높은 중산층 산업역꾼을 양성하기에 딱 좋음.

 

반면 미국은 리스크테이커를 많이 배출한다. 

 

좋게 보면 대한민국이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겨우 올라 설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