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젠인데 욕구불만이 극에 달해서 그동안 눈팅했던 오디션 가서 풀업 받아보고 ㅅㅅ 해보고 싶어서 가게 됨.
 

사람 너무 많은 날짜랑 시간대 피하려고 일요일 3시 딱 맞춰 갔는데, 문이 안 열려 있어서 기다리다가 어찌어찌 3시 15분쯤(?) 들어감.


결제 키오스크도 안 켜져 있어서 일단 풀업부터 받고 결제를 함. (3만 5천 원 정도) 그리고 프리터치 이벤트로 입장!


그림을 못 그려서 길이감은 다르겠지만 대략 평면도는 이럼. (긴장돼서 오류가 있을 수 있음)



둘러보니까 사장님(?) 지인분들이 많은 듯했음. 3~5명 정도...?

서로 이야기들도 많이 하셔서 첫 방문이면 소외감 느낄 수도 있겠다 싶었음...

어쨌든 일반 손님 중에 러버는 아예 없고 트젠도 나 혼자. ㅋㅋ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전담도 피우고 구경해 보니까 재밌었음. ㅋㅋㅋ

오디션 로고도 찍어봄!



그러다 젊은 20살 러버 분이 오셨는데, 진짜 잘생기셨음 (약간 김무열 느낌...).

나는 프리 터치 팔찌도 차고 있었는데 관심이 없어 보였음.

이리저리 눈앞에 알짱거려 봤는데, 1시간 넘게 계속 핸드폰만 하고 계시는 거임... ㅠㅠ

하아... 말을 안 걸어주길래 '내가 별론가...' 싶다가, '에이 모르겠다!' 하고 내가 먼저 말을 걸었음. ㅋㅋㅋㅋㅋㅋ

나: 저기...

러버: 네?

나: 혼자 오셨어요...?

러버: 아.. 네.. ㅎㅎ

나: 잠깐만...

러버: 네...?

나: 괜찮으시면 잠깐만 빨아봐도 돼요...?

러버: 아ㄷㄷ 아아 네!

대략 대화가 이렇게 오가고 흡연실 왼쪽 방으로 이동함. ㅋㅋ

으아... 나도 이게 뭔지 ㅋㅋ 긴장 엄청 됨. ㅠㅠ

오늘은 준비를 엄청 하고 와서 러버 분께 보여드리니까 놀라심... ㅎㅎ

바로 올탈하셔서 러버 분 거 사탕처럼 빨다가, 뒤돌아보라고 하셔서 고양이 자세로 엎드림. ㅎㅎ

그리고 박아주시는데 으아 너무 아프더라. ㅠㅠ

확실히 갓 20살이라 그런지 굵고 길고 강직도가... ㅠㅠ

그래서 얼른 싸달라고 ㅠㅠㅠㅠㅠ

그래도 큰 게 들어오니까 확실히 아랫배 꾹꾹 버튼이 눌려서 봇물이 엄청 나옴. ㄷㄷ

그리고 박아주시면서 "이쁘다", "너무 좋다" 해주시니까 정신적으로도 흥분돼서 손 안 대고 뿜어 버리기 성공...

기분 엄청 좋았음... ㄷㄷ

진짜 손대고 싸는 거랑 차원이 다름. ㅎㅎ

즐거운 시간 끝내고 러버 분이 휴지 챙겨주시고 말도 걸어주시면서 막 챙겨주시는데, 현타 오실 텐데도 매너가 되게 좋으셔서 너무 좋았음. ㅎㅎ

업방 들어와서 립 다시 바르고 아래랑 뒤쪽, 옷매무새 정리 좀 하고 다시 나가서 얘기 조금 하다가 업 풀고 집에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