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한창 10대거나 20대 초중반일 때
대부분 정의감에 불타면서 약육강식 아니라고 지랄하고 선한척 한다.
근데 니들 돼지고기나 닭고기 먹을 때 죄책감 느끼냐?
걔네도 자기 생명이 하나뿐이고 소중한데 잡아먹히기 위해서 평생 사육 당하다가 도축 당해 잡아먹힘
거기에 무슨 정의가 있냐?
그렇다고 돼지나 닭이 선한가? 그것도 아니지. 걔네도 자기보다 무력한건 닥치는대로 잡아먹음
그냥 생명체가 그렇게 생겨먹은거다.
흔한 음식점에를 가도 멸치에 약하게 생겼으면 돈 쓰면서도 어린 알바생한테 무시 받고
싸가지 없고 무례해도 졸라 무섭게 생기고 쌔보이면 존나 개념없는 알바생새끼도 갑자기 엄청 착한 사람 빙의해서 친절해진다.
병원에서 후임 간호사들 쥐잡듯 하는 무서운 수간호사도 병원 원장 앞에서는 생긋 생긋 웃고 그렇게 착할수가 없는거고
법적 원칙이니 뭐니 개지랄 떨면서 피의자한테 포청천 빙의하는 판사 씹새기도 권력 앞에서는 비굴하게 몸 사리고 무죄 때리는것임
그냥 이 생명체가 그렇게 생겨먹은거고 사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고 이 세상 모든게 그렇다.
근데 10대 애새끼들은 아무것도 모르니까 인정을 안함. 자기는 다르다고 생각함
근데 실상은 똑같음. 그리고 사회에 나와 세상에 수없이 깨지고 닳고 닳으면 체념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