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111에 위치한 비구니 사찰. 화림선원..
지금의 대웅전은 1991년 지은 건물로 조희환(1944-2002) 도편수가 공사를 담당하였는데 정면3칸, 측면 3칸으로 화강석을 가구식 기단위에 원형초석을 놓고 두리기둥을 세웠다. 공포는 다포계이며 가구는 오량을 결구하고 겹처마에 한식기와를 올린 팔작지붕이다.

이것을 공포 라고 한다..
참고로 공포를 설치하는 방식은 크게 다음과 같다.
주심포식 : 기둥 위에 공포를 배치
다포식 :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 공포를 배치
익공식 : 익공이라는 새 날개 모양의 부재를 사용하는 방식
본래의 사찰은 소실되고 1972년 용성스님이 대웅전 중수 당시
장래 미륵불이 출현하는 곳을 화림동산이라 하여
그 뜻을 새기고자 약수암을 화림선원이라고 바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