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남성이 여성보다 20% 많다. 피튀기는 경쟁. — 심리학, 사회

 

중국은 2025년 기준 남자 104명 : 여자 100명 정도다.
그래도 중국에서는 남성의 결혼 경쟁이 심각한 문제다.

그런데 한국은 젊은 층의 남성 초과가 더 뚜렷하다.

2021년 기준 한국의 미혼 남성은 미혼 여성보다 19.6% 많았다.

2026년 기준으로 보면
20대 초반은 남자 108명,
20대 후반은 110명,
30대 초반은 116명,
30대 후반은 112명 정도다.

젊은 연령대에서 남성이 더 많다.

남자들만의 치열한 생존경쟁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과거의 남아선호와 출생성비 불균형이다.
아들이 딸보다 선호되던 시기에 남아가 상대적으로 많이 태어났다.

거기에 젊은 여성이 수도권으로 이동하면서 지방에서는 젊은 남성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남는 현상도 나타난다.

미혼 남성이 미혼 여성보다 20% 가까이 많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남성들은 직업, 소득, 집, 외모, 학력 등에서 서로 경쟁하게 된다.

외국남성들이 한국 남성들을 '여성의 노예'같다고 하는데, 이는 성비불균형 국가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남자 두명이  젊은 여자 1명에게 매달리는 비참한 현실


2024년 한국의 전체 혼인 가운데 외국인과의 혼인이 9.3%였다.

그렇다면 이것을 음성적인 시장이나 개인의 노력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정부가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국과 결혼·문화교류에 관심이 있는 외국 청년들에게 한국 방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한국의 청년들과 만나 취미와 언어를 함께 배우고, 결혼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필요한 법률·언어·생활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외국 여성을 상품처럼 데려오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날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주자는 것이다.
작게 시범사업을 해보면 된다. 얼마를 투입했는지, 몇 명이 참가했는지, 몇 명이 한국인과 교제했는지, 몇 쌍이 결혼했는지, 몇 명의 아이가 태어났는지,

그리고 한 건의 결혼과 출산을 만드는 데 얼마의 비용이 들었는지를 측정하면 된다. 효과가 없으면 책임자를 무제한 바꿔보면 된다. 효과가 있다면 확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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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예라노트 — 미혼 남성이 여성보다 20% 많다. 피튀기는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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