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07:39:17
1965년도 부터... 목욕탕 + 여관함...
진짜로 돈을 쓸어모음...
3일에 집 한채를 산다는 말까지 들음..
주말에 목욕하러 오는 사람의 수가 ..어나더레벨 상상에 상상에 상상을 초월함..
그냥 동네에 모든 사람이 토요일 일요일에 싹 다 온다고 보면 된다.
물이 부족해서. 하수구에 물이 고여있는거를 손님들이 알아서 다시 쓰기까지 했음..
여관은.. 방이 다 차면. 손님들을 그냥 보내지 않고.. 복도에서 잠을 잤었음..ㅋㅋㅋㅋㅋ
그래도 싫은 말 안하고 다 잤고..
그 당시에 통금까지 있어서... 집에도 못 돌아가고.. 여관 계단에 수십명이 앉아서 아침에 해뜰때까지 기다렸음...
진짜 너무 너무 행복하던 시절임.
매일 너무 신나는 일들이 많았고...
우리 여관이 비디오를 샀엇는데.. 동네 사람들 다 와서 비디오 봤었음..
진짜 최고 아름답던 시절이다..ㅜㅜ
근데 왜 눈물이 나지..
다시 돌아가고 싶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