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에서 평과 흥행 좆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점장님이 빨아주길래 뭔가 이새끼가 청개구리 심보로 빨아주는거 아닌가 했었는데요 . 결론은 씨발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 점장님은 역시 신이군요 .
이 영화는 존나 대담하고 , 오만하고 , 노골적이고 , 도취적이고 , 꺼드럭대는 영화입니다 . 근데 그건 걍 이 감독 특징입니다 . 이새끼가 예술한답시고 과잉으로 치닫는거 어디 한두번입니까 ? 그렇게 해서 마이클 키튼의 '버드맨'같은 띵작도 만들어내고 하지 않았습니까 ? 물론 이 영화가 '버드맨'이나 '레버넌트' 정도의 성취에 근접하진 못하지만 어쨌건 갠적으로 충분히 볼만했다 이말입니다 .
(구)톰황의 연기는 예상했던대로 끝내줍니다 . 역시 사이언톨로지 교주님 아니랄까봐 거의 10분 가량의 연설 장면이 있는데 그 폭발력과 설득력이 어마무시합니다 . 영화의 평이 꺾이면서 (구)톰황의 오스카 후보지명 예상치도 꺾이고 있는데 꼭 후보에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
근 헐리우드에서 찾아보기 힘든 매우 대담한 영화입니다 . 만약 관람 예정이라면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보시길 . 이런 영화에 워너브라더스가 1억 2500만달러 혹은 그 이상의 제작비를 승인했다는게 놀랍습니다 . 지금 수많은 악평을 받으며 좆망해버렸지만 훗날 컬트 클래식으로 재평가 받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