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 링컨 항모가 300여일 작전하고 모항으로 귀환함

천조국 전쟁부  피트 헤그세스 장관이 장병들 대상으로 연설함 

겁나 멋있노?

머한국에는 저런 국방 장관이 언제 나올까? 


근데 항모도 킬마크 그리고 나옴?












 

바다 위에서 보낸 321일… '링컨' 항공모함이 집에 돌아왔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10/09/CAORTEADMJF3HGDXY2VO27ZJGE/

미국의 항공모함인 에이브러햄 링컨호(USS 링컨)가 300일이 넘는 초장기 해상 임무를 마치고 8일 모항인 캘리포니아주(州) 샌디에이고항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11월 출항한 링컨호는 미군이 올해 2월 대(對)이란 군사 작전을 시작하면서 배치 기간이 이례적으로 길어졌는데, 265일 동안 단 한 번의 기항(寄港)도 없이 바다에 머물러 미 항모 역사상 최장기 연속 해상 체류 기록을 세웠다. 보금품 부족으로 식량과 위생용품 난을 겪었고, 장병들의 사기 저하로 인해 8건의 자살 시도가 발생하는 등 가혹한 대가를 치러야 했다. “비누와 치약이 부족해 제3세계 같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다.

이날 캘리포니아 코로나도는 고향에 복귀하는 5000명의 장병을 맞이하기 위한 가족들로 이른 아침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집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 ‘우리 아빠를 보기 위해 000일을 기다렸다’ ‘오늘이 내 인생 최고의 날’이란 문구 등이 적힌 각양각색의 팻말을 들고 있었다. 현장을 취재한 CBS방송 기자는 “여기 있는 수백여 가정이 대단히 감정적인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했다. 승조원 아들을 둔 한 모친은 “드디어 집에 왔고 모든 게 끝났다”며 “여기 있는 모든 사람에게 행복만이 느껴진다”고 했다. 또 다른 모친은 “우리 아들의 정신력이 이 정도로 강한지는 몰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