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남, 더불당은 자기들이 진보라고 착각하지만, 객관적, 역사적으로는 골때리는 퇴보, 반지성, 공산화 세력으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얘기니까, (세뇌된 개돼지들만 빼고) 곧바로 본론으로.
2. 노벨 평화상(김대중) => 김대중의 의뭉스러운 "뒤통수 공산화"를 정당화, 우상화시켜 버렸음.
서구 지성계, 특히 유럽의 지성계가 뼈저리게 반성해야 하는 대목이다.
노벨 문학상(한강) => 20여년이 지나서 또 다시 노벨 위원회는 한국이라는 가까스로 합리와 이성, 계몽주의를 흉내라도 내고 있던 한국을 반지성의 abyss 로 떨궈 버린다.
3. 한국의 자유병신 지성계는 (그런 병신들이 있다면), 두 번의 노벨상이 암시하고 상징하는 자유민주주의, 공산주의, 반지성, 불합리, 광기의 길항, 상호작용을 해체적으로 분석해서, 진작에 서구와 유럽, 미국까지 각성시켰어야 했었다.
그런데..... 죄다 빨갱이 출신들에 계몽주의는커녕, 개몽주의(개꿈주의)의 후예들이라, 그런 지적 작업은 생각도 못했다.
4. 서구와 미국, 일본 등 계몽주의 선구자들의 지성을 흔들어버리는 알고리즘은 정말 간단하다.
첫째. 작금의 전세계적 권위주의화(authoritarianization)를 먼저 일일이 지적한다.
유럽 전체, 캐나다, 미국, 일본 등, 소위 "자유 민주주의 선진국" 전부에서 정권(집권당)의 권위주의 성향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그 현상을 우선 실증한 다음 (그들 자신도 언론, 학계에서 인정하고 있음), 왜 권위주의로 바뀌고 있는지, 왜 전 세계적 현상이 돼 버렸는지를 화두로 던진다.
둘째. 거기서, 그들의(서구/일본 지성인들) 깊숙한 우월 컴플렉스(superiority complex)를 흔들면서, 그 원인을 짚어 준 후,
환경, 배경이 권위주의를 초래했다, 국제적 경제적 환경은 결국 자유민주주의나 합리, 이성보다는 권위주의와 극단주의를 초래할 수밖에 없으며, 너희들이 한때 성숙한 자유민주주의를 구가할 수 있었던 건, 그 전에 달성한 자유시장경제 전기~중기까지의 성과가 가져온 필연적인 인식체계의 결과였을 뿐,
너희가 잘 나서 그런 건 하나도 없었으며(그런 경제를 일군 과학기술과 인문사회과학의 앞선 점이 그들의 우월성을 입증한다고 주장하면 뭐, 딱히 반박하기는 힘들지만, 일단...)
마찬가지로, 한국도 박정희-전두환 등으로 이어지는 "권위주의 정권, 그런 문화"는, 한국의 환경, 당시 국제 정세의 환경, 상황이 빚은 필연적 응전 모듈이었다....라는 걸 논증하면 됨.
사회과학적으로.
근데...내가 보기에는 한국에 그런 걸 할만한 두뇌는 없음.
셋째. 마지막으로 경고를 하면서 그런 논문이나 책을 끝맺으면 됨.
자신의 잣대로 섣불리 남을 재단한 끝에 서구는, 한국이라는 자유민주주의와 합리, 지성의 새내기가 될 뻔했던 나라와 국민을 국제 합리주의 진영에서 오히려 구축(축구를 뜻함. 이런 걸 metathesis라고 함) 해 버리는 멍청한 짓을 했음.
이걸, 한국 지식인들이 서구를 거꾸로 납득시켰어야 했다.
지금도 늦지 않았는데, 좌파~극좌파나 빨갱이 중에 오히려 몇 명은 이런 걸 할 수 있을 정도는 돼 보이는데 자유의 병신들 진영에서는 단 한 명도 보이지 않음. 물론, 빨갱이 출신이라든지 전향 빨갱이들은 그런 이론을 생각하기도 싫어한다.
그래서, 이런 스토리, 이런 내러티브는 영원히 묻힐 것 같음. 하지만, 이런 내러티브에 바탕한 정치한 이론을 세운다면 전 세계의 정치철학, 사회문화 이론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봄.
그 시작은 바로 노벨 평화상과 노벨 문학상이 어떻게 국민의 인식, 의식을 왜곡시켰는지 그걸 밝히는 데 있다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