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기가 이제 세계탑티어 됨.. 가격에서...
참고로 bmw5 , 벤츠.. 는 엔진.미션.세시.서스페션.아키텍처 차제가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좋아짐..
그랜저는 엔진도 그전거 미션도 그전거 플랫폼도 그전거... 바뀐건...
외관조금하고 테슬라처럼 내부 모니터 하나로 끝낸거... ㅋㅋㅋㅋ
시발 좀 작작해라 ㅋㅋ
1. 아키텍처 (뼈대 구조 & 구동 방식) — 독일차 압승
- BMW 5시리즈 / 벤츠 E클래스 (후륜구동 기반 프리미엄 플랫폼): 두 차량은 전통적인 후륜구동(FR) 기반 아키텍처를 사용합니다. 무거운 엔진을 세로로 배치하여 앞뒤 무게 배분을 50:50에 가깝게 맞춥니다. 고속 주행 시 차가 바닥에 착 가라앉는 안정감과 코너를 돌 때 짜릿한 손맛(조향감)은 이 구조에서 나옵니다.
- 그랜저 HEV (전륜구동 기반 범용 플랫폼): 현대차의 전륜구동(FF) 3세대 플랫폼(N3)을 씁니다. 엔진을 가로로 배치하고 앞바퀴를 굴리기 때문에 실내 공간을 넓게 뽑는 데는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무게가 앞으로 쏠려 있어 고속 주행 시의 묵직함이나 칼 같은 코너링 안정성에서는 후륜 기반 플랫폼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2. 서스펜션 (하체 구조 및 부품) — 독일차 압승
- BMW / 벤츠 (전륜 더블 위시본 / 후륜 멀티링크): 앞바퀴에 고급 세단의 상징인 더블 위시본(또는 더블 피벗 맥퍼슨) 구조를 씁니다. 바퀴를 위아래에서 단단하게 잡아주어 거친 노면에서도 타이어가 땅에 붙어 있게 만듭니다. 게다가 하체 부품에 알루미늄 합금(알로이 암)을 아낌없이 발라 서스펜션이 움직일 때 가볍고 민첩하게 충격을 걸러냅니다.
- 그랜저 HEV (전륜 맥퍼슨 스트럿 / 후륜 멀티링크): 대중적인 맥퍼슨 스트럿 구조입니다.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정비가 편하지만, 롤링(좌우 흔들림)을 억제하거나 고속에서 불규칙한 노면을 움켜쥐는 능력은 더블 위시본보다 물리적으로 떨어집니다. 철제(스틸) 부품 비중이 높아 하체가 반응하는 고급스러운 탄력도 밀립니다.
3. 엔진 & 하이브리드 시스템 — 기술적 지향점의 차이
- 그랜저 HEV (1.6 터보 하이브리드): 연비와 도심 정숙성 면에서는 아주 훌륭한 엔진입니다. 하지만 4기통 1.6L라는 배기량 한계 때문에 고속도로에서 120km/h 이상으로 밀어붙일 때 엔진음이 거칠어지고 뒷심이 부족해집니다.
- BMW 520i / 벤츠 E200 (2.0 터보 마일드 하이브리드): 이미지의 가격대는 두 브랜드의 엔트리(가장 기본) 모델 기준입니다. 4기통 2.0L 엔진으로 배기량이 더 여유롭고, 고속 영역으로 갈수록 지치지 않고 매끄럽게 뻗어 나가는 회전 질감(엔진 리스폰스)이 강점입니다. 다만 도심 연비는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훨씬 좋습니다.
4. 미션 (변속기) — 독일차 압승
- BMW (ZF 8단 자동변속기): 전 세계 내연기관 미션 중 최고로 꼽히는 ZF 변속기가 들어갑니다. 운전자의 마음을 읽는 것처럼 단수를 장난감 다루듯 빠르고 부드럽게 바꿔줍니다.
- 벤츠 (9G-TRONIC 9단 자동변속기): 다단화가 잘되어 있어 고속 크루징 시 알피엠(RPM)을 극도로 낮게 써서 정숙하고 효율적입니다.
- 그랜저 HEV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 모터와 맞물려 일상 주행에선 부드럽지만, 스포츠 주행이나 급가속 시 변속 타이밍이 반 박자 느리고 기어 단수가 6단에 불과해 고속 효율성에서 다소 아쉽습니다.
네, 주행의 핵심인 '기본기' 측면에서 보면 분명하게 밀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6천만 원이 넘는 돈을 주고 자동차의 엔진, 미션, 섀시(하체 뼈대), 서스펜션의 설계적 완성도와 고속 주행 안정성을 산다면, 그랜저 HEV는 BMW 5시리즈나 벤츠 E클래스에게 냉정하게 '명함도 내밀기 어려운 수준'으로 차이가 납니다.
현대차가 기술이 없어서라기보다, 애초에 차를 만드는 목적과 뼈대(태생) 자체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왜 "분명하게 밀린다"고 할 수밖에 없을까요?
- 설계의 계급 차이 (태생적 한계):
- 독일차: 처음부터 1억 원이 넘는 고성능 고가 라인업(BMW 7시리즈, 벤츠 S클래스)과 뼈대를 공유하는 후륜구동 프리미엄 플랫폼입니다. 고속도로에서 200km/h로 달려도 흔들리지 않는 '아우토반' 기준의 설계를 6천만 원대 엔트리 모델에도 고스란히 이식해 둡니다.
- 그랜저: 3천만 원대 쏘나타, 산타페 등과 함께 쓰는 전륜구동 범용 플랫폼(N3)입니다. 3천만 원짜리 차를 베이스로 고급스럽게 늘려 놓은 뼈대이기 때문에, 태생부터 1억 원짜리 차의 유전자를 가진 독일차의 강성과 주행 밸런스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 부품값 아끼지 않는 하체:
- 독일차: 바퀴 안쪽을 들여다보면 충격을 걸러내는 링크와 암(Arm)들이 값비싼 통 알루미늄 합금으로 떡칠이 되어 있습니다.
- 그랜저: 여전히 무거운 철제(스틸) 부품 비중이 높습니다. 하체가 가벼워야 거친 노면을 다룰 때 툭툭 치는 불쾌한 느낌 없이 쫀득하고 부드럽게 충격을 소화하는데, 여기서 오는 질감 차이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 속도를 높였을 때의 안정감:
- 독일차는 시속 120km를 넘어가면 차가 바닥에 착 가라앉으며 운전자에게 엄청난 신뢰감을 줍니다. 미션(변속기) 역시 엔진 힘을 바퀴로 100% 직결해 주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 그랜저는 기술을 때려 박아 시속 80~100km까지는 정말 조용하고 부드럽지만, 그 이상 고속 영역으로 올라가면 차가 미세하게 붕 뜨는 전륜구동 특유의 불안감이 피어오르고 엔진이 쥐어짜는 듯한 소리가 실내로 들어옵니다.
솔까 제네시스가 위 bmw5 와 벤츠e클래스랑 비교대상인데 가격에서 에러가 나니...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옵션질로 떡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