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부품 안주면 기업 자체가 망해버리는게 애플ㅋㅋㅋㅋㅋ 괜히 전세계 빅테크가 한국 똥꼬빠는거 아님ㅋㅋㅋㅋ

 

“부품 다 한국산?”

아니. 한국산은 일부고, 기술력 있어서가 아니라 남들 귀찮아서 안 하는 물량을 찍어내는 수준이다. 원천은 미국·일본에서 가져온 기술로 생산만 하는 거고, 고부가가치도 아니다. 진짜 알짜는 애플이 설계하고 대만 TSMC가 만드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다. 조립은 중국·인도, 카메라 센서는 소니(삼성 거 좋았으면 썼겠지, 안 좋으니까 일본 거), 강화유리는 코닝, 모뎀은 퀄컴이다. 삼성 모뎀 있어도 여기선 안 쓴다. 한국 업체가 끼는 덴 OLED 패널이랑 메모리뿐이고, 그마저 그렇게 고부가가치 아니고 중국이 대체 가능할 정도로 치고 올라오는 중이다.

 

“한국이 부품 안 주면 애플 망함?”

하청이 “우리 부품 없으면 물건 못 만든다, 삼성이 알짜다” 하는 소리다. 대기업 입장에선 그 납품사 없어도 다른 데 하나 찾거나 만들면 된다. 그 부품 쓰던 모델 출하가 밀리는 차질이지, 회사가 망하는 게 아니다. 상황 나면 애플은 그 거래 끊고 다른 쪽이랑 이어간다. 기술은 애플이 쥐고 삼성을 하청으로 부리는 구조라, 둘 중 대체 안 되는 쪽은 애플이고 삼성은 대체재가 많다. 의존은 쌍방이어도 젖 나오는 쪽은 납품사다. 디스플레이는 중국 기업도 물량 받을 수 있고, 메모리는 마이크론 있으면 삼성 없어도 된다. 칩은 애초에 한국에서 안 만든다. 한국이 좋은 나라로 안 보인 데다, 삼성이 애플 기술 베끼려다 걸린 전적도 있다.

 

“빅테크가 한국 똥꼬 빠나?”

반대다. 하청이 대기업 흉내 내면서 빅테크 똥꼬 빠는 걸, 빅테크가 한국 빠는 것처럼 포장하는 거다. 주문이라는 목숨줄 끊기면 실적 먼저 무너지는 쪽이 삼성·LG·하이닉스지, 애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