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 싱글이에요.

그냥 딱 봤을 때는 40대 중반 정도로 보인다고 해요.

 

작년부터 최근까지 이상하게 계속 60대 중반 할배들이 만나자고 덤비네요 ㅠㅠ

싱글이래도 50대 중반이면 60대 중반 나이차 딱 좋은데? 라고 후려치기할 분들도 있겠지만...

나이 먹을 수록 나이차이 갭이 더 크게 느껴지는거 아시죠?

20대 중반에 30대 중반 만나는거랑은 비교 불가로 다른 느낌입니다. 

 

그리고 제가 남자 만나고 싶어서 흘리고 다니는 스타일 전혀 아니고..

젊을 때도 남자 만나는거에 크게 관심 없던 쪽이라.. 뭐 남자한테 흘리는거 전혀 없는데도 저러네요.

 

그리고 40대 중반 정도로 보인다고 위에 쓴 것도 제 나이를 알기 전에 그 할배들이 한 말..

그렇다면 20살 차이 딸뻘인 걸로 보이는데도 그 수작을 했다는건데.. 

진짜 어이가 없다 못해 기분 나쁘고 모멸감 들고...

 

게다가 수준도 떨어지는 남자들...

한 사람은 이혼남에 처자식 인연 끊고 30년쯤 혼자 살았다는 할배...

한 사람은 싱글인지 뭔지 암튼.. 역시 혼자 산다는 할배...

 

제가 오히려 철벽 치는 스타일로 보일 정도로 쫌 쌩한 편인데..

최근에 일적으로 엮이게 되서 알게 된 인연들이 저 지랄들이네요.

(일적으로라도 동등한 입장이 아니라... 차량 기사 라든가 뭐 그런...)

 

내가 자기네가 대쉬하면 매칭이 될만한 상대라고 본건지..

진짜 자존심 상하고 기분 드럽고... 

저런 할배들은 내세울꺼 하나 없는데도 대체 무슨 자신감일까요? 

그리고 어찌 처신해야 이런 봉변을 안 당할 수 있을까요?

 

←50대중반이 되도 만나자는 할배 한남들이 드글드글 함 ㅋㅋ

 

다시는 한남의 성욕을 과소평가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