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줄줄이 경매행.
근데 낙찰은 최저.
===
아파트 경매시장 찬바람…광주전남.
업데이트 2026.10.05 17:05
*경매 물량 20% 폭증 속 낙찰가율은 올해 최저치 급락
전남광주 아파트 경매시장의 위축 원인으로 단기적인 ‘공급 과잉’을 꼽는다. 아파트 분양 정보업체인 부동산114를 살펴보면 이번 달 전남(3,365가구)과 광주(1,588가구)의 입주 예정 물량은 총 4953가구로 경기 지역(3700가구)을 훌쩍 뛰어넘는다. 직방 집계(임대 제외·30가구 이상 단지 기준)로도 5671가구에 달해, 10월 비수도권 전체 입주 물량의 66%가 이 지역에 쏟아지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지역 부동산업계는 미분양 적체에 따른 집값 하락과 대출 이자 부담이 누적되면서, 한계를 맞은 매물들이 강제·임의경매로 쏟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진단하고 있다.일반 매매 시장에서도 싼값에 나온 급매물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만큼, 권리 분석과 명도 등 추가적인 수고가 뒤따르는 경매 물건에 굳이 높은 가격을 써낼 이유가 사라졌다는 설명이다.
출처 : 전남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