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한 학교에서 여교사가 자신이 맡은 반 학생 50명 중 48명의 아버지와 동시에 불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원문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약 6개월 동안 남성 학부모들과 관계를 이어갔다. 밸런타인데이 하루에 이들로부터 받은 돈만 20만 위안, 원문 기준 한화 약 4천만 원에 달했다. 남성들은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자신이 교사의 유일한 상대라고 믿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가 드러난 계기는 한 학부모가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발견한 메시지였다. 교사와 남편 사이의 대화를 수상하게 여긴 아내가 확인에 나서면서 다른 학부모들과의 관계도 잇따라 드러났다는 내용이다.

 

원문은 경찰이 불륜 관계뿐 아니라 금전 갈취와 뇌물 수수 혐의까지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교사를 믿고 아이를 맡겼던 학부모들은 배우자의 외도와 가정의 위기를 동시에 S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