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닐때 돈 많고 사립학교 출신 여학생이 많았는데 나랑 가까이 않으려 하고 벌레보듯 보더라

 

내가 동양인이고 얼굴도 못생기고 천민 출신이라 그런 것 같았다

 

그 때 새삼 느꼈다. 세상은 너무 불공평 하다는 걸.

 

저들도 나도 같은 인간인데 왜 나는 무시 받는 존재가 되어야 하는가?

 

화가 치밀어 올라 이 악물고 더 열심히 공부했다

 

5년 이상 지난 지금도 천민대접은 변하지 않았다

 

나도 언젠간 인정 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