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프랜차이즈점에서 혼자 쳐묵하고 있는데

옆 자리에 50대후반이나 60대초반 되는 할주매미 2명이 햄버거 쳐묵하면서 대화하는데 이런말 함
경상도 사투리로 말함.

그 미용실 원장 니도 알제?  남자들 한데 다 주고 다닌다드라. 니 몰랐노?
그 여자 남편이 아파가 누워 있고 집에서 못 나오고 있는거 알제?
그 사이에 이 원장 여편네가 손님 이남자 저남자 다 만나고 맨날 남자 바꿔서  자고 소문 다 났다.
머리 깍을때도 뒤에서 몸 엄청 비비적 댄다 하더라
우리 가게 온 남자 손님들도 다 알드라.
자기한테도 몸 비비적 대며 꼬리쳤다 하는데 우리가게 오는 남자 손님들 한두명한테 들은 말이 아이다.

이렇게 말하더라 ㅎㄷㄷ
미용실 여원장이 정말 저런 경우 많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