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친척 뻘이라 오랜만에 뵙는 거긴 하지만 예전에는 진짜 젊고 건강해 보이셨는데 나이에 비해서 노무 늙어 보여서(갑자기 할아버지가 된 듯) 속으로 깜짝 놀랐다 먼저 악수 청하시면서 ㅇㅇ아 오랜만이다 이러시면서 돈 벌러 가노? 웃으면서 그러시던데 내가 멋쩍어서 그냥 웃고 마니까 열심히 해 그러시던데 52살 먹고 도서관(멸공마트) 다니는 나 놀리신 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