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야말 음바페 보고
씨발놈들 돈 존나버네 할텐데
그정도 스타가 아니라도 이미 만족하고 사는
선수들이 있음
이 글의 주인공은 존 듀안

이 듣보새기는 먼데?
2003년생 핏덩이인데
나름 빠르게 epl 적응해서
아스톤 빌라 준수하게 활약하고
호날두 팀인 사우디 알 나스르에서 체갓음

저기 세금 없는거 알지
주급 6억 ㅡ1년 보장 계약으로 가서
6개월즘 뛰다가 "아 유럽 복귀할래"
징징대서 임대 보내줌
참고로 임대 보내도 계약기간 1년동안은 주급 보장임
그러니까 젊은애들이 사우디 오는거고
임대로 제니트 가서 선수들이랑 야부리터는데

짬밥좀 차고
브라질 국대출신
제니트 같은동료 프레드가
듀란이 졵나 안뛰니까
듀란보고 "우리 훈련좀 하자" 하니
듀란이 " bro. 난 이미 부자야. 더 경기 안뗘두됨"
(원문이 스페인뉴스라 스페인어ㅡ한국 번역이라 약간 표현버벅임)

"돈은 많을수록 좋지. 하지만 난이미 3대는 먹고살돈
벌엇는데?"
틀린말은 아닌듯
사우디 1년 계약에 330억 땡기고왓고
그전에 번돈 뭐 20억은 될꺼같고
앞으로 설렁설렁 뛰어도 10년은 더뛸텐데
ㅅㅂ 23살에 얻은 경제적 자유 ㅈㄴ 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