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s 동안 처리함
전국 자동차보험사들이 1년 동안 걷는 보험료는 대략 20조 원 정도야.
가장 최근 확정에 가까운 연간 자료인 2025년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20조 2,890억 원이야. 2024년에는 20조 6,641억 원, 2023년에는 21조 484억 원이었어. 즉 최근 몇 년간 전체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매년 걷히는 보험료가 대략 20~21조 원대라고 보면 된다.
2025년에는 보험료로 20조 2,890억 원을 걷었는데, 손해율이 87.5%, 사업비율이 **16.2%**로 합산비율이 **103.7%**까지 올라가서 자동차보험 본업에서는 7,080억 원 적자가 났고, 투자수익을 더한 전체 손익은 약 951억 원 흑자였어.
그래서 아까 네 가정과 비교하면 꽤 재미있어. 전 국민이 사고 한 번씩 나서 MRI 4방을 전부 찍는 데 약 50~60조 원이라는 가정이면, 그 비용만으로도 현재 자동차보험사들이 약 2.5~3년 동안 걷는 전체 보험료와 비슷한 규모야. 거기에 네가 말한 6~7일 입원 진료비를 1인당 200만 원씩 전 국민에게 적용하면 약 100조 원 규모니까, 현재 자동차보험 연간 보험료 수입의 약 5배 수준이고.
즉 전 국민에게 사고 한 번당 풀검사+입원까지 일률적으로 보장하는 구조는 지금 보험료 수준으로는 전혀 감당이 안 되는 규모라는 계산이 나와.
전국에 있는 내노라하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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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메리츠 등 모든 보험사 다 합쳐서
한해 보험료로 20조원을 모으는데
한숙청같이 보험처리를 FM식으로 하면
20조원 모아서 200조원 이상을 해야하는데 되겠냐? 망하지
그러니 나를 죽일듯이 노려보는건 어쩔 도리가 없지마는
그렇다고
제동이나 회피 했다가 디스크가 파열되는 일도 발생하니까
미군 베이커가 디스크 파열된게 정면 충돌 충격이 아니라 제동 및 회피조향때문이거든.
정확히 걔는 파열도 아니고
요추가 골절되었지. 손가락도 다 부러져서 심까지 박고 측면 충돌 충격 정도였는데도 말이야 정면도 아니고
그러면 대인접수 받고 디스크가 무사한가 아닌가를 보려면
MRI를 돌려봐야한다고 CT 는 디스크를 의심소견은 가능해도 진단서에 "파열"이라고 적을 수가 없어 디스크 파열을 진단하려면 MRI로 봐야 확실하거든
염좌인줄 알고 그냥 넘어갔는데 터져있다 그러면 이거 나중에 어쩔꺼야?
그러니 애매하지.
사고났어
경미하네? 그냥 저냥 통원 치료 조금 받고 끝냈어
그런데 웬걸? 그때 터졌던거네? MRI를 안돌려봐서 몰랐네? 하면 어쩔꺼야 이거. 터진사람은 터진지도 모르고 살다가 악화되겠지.
뒤늦게나마 치료해서 호전되면 다행인데 막 척수 눌려서 팔이 저리고 마비가 오고 그러면 골 아픈거야
그렇다고 사업소에서 차량 수리하듯 FM 대인 처리 하면 비용이 어마어마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