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꺼진 내 방의 작은 불빛들이다.
원고 컨설팅 교정교열 작가일 해서 번돈들
왜 미쳐서 유흥에 다 탕진해버리고
이 적막이 흐르는 방 안에서의 아늑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왔느냐 이 바보야...
그리고 이제와서 AI때문에 글쟁이 목숨 끝났다고
학자금 빚 5천 갚아야하는데 고독사 할지도 모른다고 울고 난리인게냐...
때로는 이 공허함 속의 시간이 이대로 영원히 멈춰버리길 바랄때가 있다.
낡은 집이라 3차선 도로에 가끔씩 차 지나다니는 소리 들려온다..








